치질?? 치루, 치핵, 치열?? 쉽게 구분하자!!

금요일, 1월 11, 2019

말하기 부끄러운 항문질환... 그중에도 치질...
치질은 흔한 항문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75%가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하여 국민병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건강

치질이란 치핵, 치루, 치열 등의 항문 질환을 통칭해서 부르는 말로 일반적으로는 치핵을 가리켜 치질이라고 부릅니다.

치질

치핵은 항문 주변의 혈관과 결합 조직이 덩어리를 이루어 돌출되거나 출혈이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치열은 항문선이 파열되어 통증, 출혈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치루는 농양, 염증으로 인해 분비물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1. 치핵
치핵

항문에 혹이 생기는 것으로, 위치나 형태에 따라 내치핵, 외치핵, 혼합치핵(내치핵과 외치핵이 함께 있는 경우)로 나뉩니다.

치핵의 증상은 항문출혈, 항문돌출.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 항문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잦은 변비나 설사, 항문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나 옷차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은 3도나 4도일 경우 진행되는데 1도는 탈항은 되지 않지만 출혈이 있는 경우, 2도는 탈항이 되지만 배변 후 들어가는 경우, 3도는 탈항이 되고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는 경우, 4도는 탈항이 되고 손으로 넣어도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입니다. 보통 치질을 발견할 때는 3~4도 입니다.
예방법으로는 충분한 섬유질과 적당량의 물을 섭취하는 것,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배변 습관, 설사 유발하는 음식은 자제하기 등이 있습니다.

2. 치열
치열

치열은 항문선이 파열되어 통증과 출혈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치열의 증상은 항문출혈, 배변 시 통증을 유발합니다.
원인은 대부분 딱딱한 대변으로 항문관이 손상을 받아 찢어질 때 생깁니다.
수술은 만성 치열일 경우 진행됩니다.
예방법은 위의 치핵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섬유질 섭취, 꾸준한 좌욕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치루
치루

치루는 항문 주변의 농양이나 염증으로 시작하여 고름이 배출되고 나면 항문선의 안쪽과 항문 바깥쪽 피부 사이에 터널이 생겨 피부쪽 구멍을 통해 분비물이 나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치루의 증상은 항문 분비물, 항문 통증, 항문 불편감이 있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항문 주변의 농양, 항문선의 염증이 만성적으로 지속되어 진행되는 경우입니다.
수술로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예방법은 꾸준한 좌욕을 통해 항문 주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좌욕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예방은 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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